경산 봉황초등학교 근무하는 교사 강00입니다.
2018년 인가요? 학교 실물화상기 구입을 위해 선택했던 클래스캠.......... 그리고 갑자기 터져버린 코로나-19.......... 사상 유례없는 원격 화상수업 준비
당시 쌍방향 화상 수업을 위해 다른 학교에서는 웹캠을 사고,,,,,,,,, 선생님들 사용할줄 모른다고 부랴부랴 교사 연수하고 난리가 났었죠
저희 학교는 저화질 웹캠 대신 클래스 캠으로 매일 원격 수업을 하였습니다.
아주 선명한 고화질 화면과 또렷한 음성 전달로 아주 대단한 가성비를 보여줬던 제품으로 당시 학교 선생님들과 교장 교감 선생님께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후 옮긴 학교에는 벽돌 크기만한 실물 화상기를 쓰고 있더군요.......... 것두 가격이 무려 50~60만원대......... 헐............. 정보부장님 왜 이딴 기계를 사셨나요..............
개인적으로 클래스캠 601-F를 구매하였습니다.......
클래스캠의 장점은 일단 선명한화질 고성능 마이크는 물론이고. 자유 자재로 움직임이 편합니다.. 또한 크기가 작기 때문에 복잡한 선생님이 책상을 크게자리를 차지 하지 않는답니다.......... 거기다 가격또한 합리적으로 가성비적으로 보았을때 최고의 선택이었던 듯합니다.
아마 이거 제작하신 사장님은....... 선생님 출신이시거나 선생님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신듯............ 아주 아주 학교 사정에 맞게 세심한 배려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훨신 더 강력한 성능의 클래스캠 601
주위 선생님들이나 정보부장님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