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간 신문 만들기 후 발표를 할 때는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전에는 실물화상기로 작품을 띄우면 발표자가 고개를 푹 숙이고 읽거나 TV를 쳐다보고 말하느라
청중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해서 항상 발표태도를 수정해 주어야 했지요.
클래스캠3를 칠판에 작품과 함께 부착해서 사용하니 발표자가 친구들을 바라보며 바른 태도로
발표할 수 있습니다. 암만 봐도 너무 너무 신통방통해요~~
학급신문을 바른 자세로 발표하는 모습
[수학익힘책의 일부분 확대]
바람이 불어서 책장이 휘리릭 넘어갈까 염려되시나요?
클래스캠3와 함께 라면 “슬퍼하지마, NO NO NO!!” 투명종이를 자석받침대로 살짝 눌러놓고 도형을 그리니
흔들림도 없고, 궤간 순시를 하는 동안 종이가 바람에 날리지도 않아서 참 유용하네요.
클래스캠3와 학급신문을 칠판에 부착한 모습
1. 제품명: 클래스캠3
2. 기관명: 명덕초
3. 무료체험 시기 : 2014년 10월 6일~10월 17일 (2주간)
4. 제공처 : 아이스크림 몰
클래스캠3를 사용하니 수학익힘책에 도형 그리는 방법을 지도하기가 훨씬 수월하군요.
ZOOM 기능이 없어도 조그만 카메라를 살짝 내리고 올리는 것으로 원하는 것을 화면 가득~~
접사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화질 역시 염려할 필요가 없네요.
연필로 그린 점선과 실선이 아래와 같이 선명하게 보입니다.